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존 론도 (문단 편집) === [[새크라멘토 킹스]] === [[파일:external/cdn.fansided.com/rajon-rondo-nba-preseason-sacramento-kings-phoenix-suns1.jpg]] 댈러스도 말아먹고 자기 선수평가도 말아먹은 론도는 1년 $9.5M 단년 계약으로 [[새크라멘토 킹스]] 소속이 되었다. 댈러스때 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, 의외로 선수들과도 딱히 불화가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지 않고 있는 중.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는 엄청난 슛감을 자랑하던 [[스테판 커리]]를 잘 막고 트리플 더블 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. 백업 [[포인트 가드]] 대런 칼리슨이 부상으로 누워 있는 상황이라 노예가 되면서 1주일만에 트리플 더블 3개를 기록. 모션 오펜스에서 해방되고 자신위주의 패싱게임과 멘탈만 빼면 슈퍼스타급인 드마커스 커즌스와 호흡을 통해 댈러스 시절 소생불가인 줄 알았던 론도의 폼이 보스턴 시절이 엿보일 정도로 돌아온 듯 하다. 게다가 감독은 [[포인트 가드]]에게 어느정도 경기운영권을 보장해주는 조지 칼 감독, 시즌초반인 현재 거의 매 경기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슛고자 론도의 슛이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! 해당 시즌 경기당 11.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도움왕을 차지한 것을 비롯, 45.4%의 야투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36.5%의 3점슛 성공률과 58%의 자유투 성공률을 보였다. 시즌 종료후 2년 28M로 시카고 불스와 계약했다. [[보스턴 셀틱스]]와의 경기에서 [[동성애자]]인 심판에게 [[호모포비아]]적인 욕설을 퍼부으면서 1게임 출장 정지를 당했다. 이로써 라존 론도는 [[조아킴 노아]]와 [[코비 브라이언트]]에 이어, 게이 비하적 욕설로 징계를 받은 세 번째 NBA 선수가 되었다. 론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은 모르고 그랬으며 '[[LGBT]] 커뮤니티를 비하할 생각이 없었다' 고 밝혔지만, 실제로 [[게이]]인 심판에게 그러한 욕설을 퍼부었다는 점에서 대중들의 반응은 차갑다.[* 해당 심판은 NBA리그 18년 경력의 베테랑 심판 빌 케네디로, 이 일이 있은 후 인터뷰에서 '자신은 게이인 것이 자랑스럽다'고 공개적으로 [[커밍아웃]]했다.][* 라존 론도가 그 심판이 게이인걸 몰랐다고는 밝혔지만, [[http://redsarmy.com/2010/05/11/donaghy-claim-bill-kennedys-sexuality-at-root-of-hatred-for-doc/|2010년에 팀 도너히가 셀틱스 관련 방송에 출연해서 말하길]], 이미 심판 동료들 사이에는 빌 케네디가 게이라는 사실이 공공연하게 퍼져있었고, 심지어 NBA 선수와 감독들도 알고 있어서 [[닥 리버스]]가 그를 의심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빌 케네디가 앙심을 품고 셀틱스에 불리한 판정을 한다는 소문까지 있었다. 그때 셀틱스 소속이었던 론도가 이 사실을 몰랐다는 발언도 거짓일 수 있다는 것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